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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모스비 엘스비어 널싱스키 수혈간호 : 부작용 관리 문제 및 정답입니다.
문제 순서는 동일하나 답변은 랜덤으로 바뀌니 아래 내용 꼼꼼히 확인하시고 통과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문제 및 정답
◎수혈로 인한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에 대해 간호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기간은?
수혈 후 처음 15분 또는 90mL 이내
◎대상자가 수혈 중 천명음(wheezing)과 후두 부종을 경험할 때 의사의 지시를 예상해야 하는 예상 약물은?
에피네프린
◎수혈 중 간호사는 대상자의 심박수가 증가하고 오한과 요통을 호소하는 것을 확인합니다. 간호사가 수혈을 중단한 후 취해야 할 다음 조치는?
혈액백과 혈액제제가 들어 있는 IV 라인을 제거한다.
◎성공적인 수혈 후에 간호사가 관찰할 수 있는 증상이나 징후는?
최소 0.5~1mL/kg/hr의 소변 배출
◎수혈을 받은 지 이틀 후 대상자가 다른 원인이 없는 오한, 발열을 경험하기 시작할 때 간호사가 의심해야 하는 반응은?
지연성 용혈 수혈 반응
◎혈액제제를 수혈하는 동안 부작용이 발생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?
수혈 후 처음 15분 동안 대상자의 옆에 머무른다.
◎수혈 부작용에 대해 대상자를 평가 시 간호사는 대상자의 폐를 청진 후 쌕쌕 거리는 천명음을 들었다. 또한 대상자는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다. 대상자가 경험하고 있는 수혈 부작용에 대한 올바른 해석은?
알레르기 반응
◎수혈 부작용 중 아낙필락시스 반응의 기전으로 옳은 것은?
기증자 항원(보통 IgA)에 대한 수용자의 알레르기로 인해 발생한다.
◎급성 용혈성 수혈 반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
부적합 적혈구 수혈로 인해 발생한다.
◎최근에 수혈을 받은 대상자에서 혈압이 증가했을 때 상황 이해가 적절한 것은?
"때때로 혈압의 증가는 주입된 혈액제제의 의도된 효과이다."
